동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진해에서 점심으로 먹었던 냉면 - 동심 / 2015.03.08 진해에 있는 스타벅스에서 도장을 찍었다. 서울로 올라가기 전에 아침 겸 점심으로 뭔가를 먹어야 했다. 어디서 뭘 먹을까 둘러봤지만, 마땅치 않았다. 그렇게 얼마인가를 해메다가 냉면집을 찾았다. '동심'이라는 이름의 냉면집이었는데, 분위기도 특이하고, 음식맛도 좋아서 사진 몇 장과 함께 기록으로 남겨둔다. 진해에서 식사를 해야한다면 들려도 좋을 곳이다. 진해에 있는 '동심'이라는 이름의 냉면집건물 1시 방향에는 큰 노상주차장이 있어서주차 걱정이 없는 것도 좋았다외관은 가정집을 개조한 느낌이었다 내부는 2층 이상으로 복층으로 쓰는 것 같았는데손님이 없어서 그런지 2층은 스텐션으로 막아놓았다창가에는 사람이 있어서 1층 안쪽으로 들어왔다자리에 앉아 출입구를 바라본 모습 특이하게도 배트남식 만두를 팔고 있었다이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