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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사진

필름, 스물 한 번째 롤 : 후지 네츄라 클래시카(Fuji Natura Classica) - 네츄라 1600

사진을 열심히 찍어서 현상했다. 주말에 집에 있을 때가 많아서 출퇴근 길에 많이 담았다. 출근보다는 상대적으로 마음이 편안한 퇴근 길에 셔터를 더 많이 누른 것 같다, 결과물을 보니까 그러하더라. 출퇴근은 동선이 뻔하기에, 뭔가 다른 모습을 찾으려 했으나, 실패! 더 분발해야겠다.


다음 필름 카메라는 오랜만에 롤라이35를 택했다. 열심히 찍고 있지만, 필름 카메라로는 한 장소에서 두어 장 찍는 게 전부라, 시간이 걸린다. 또 부지런히 찍어야지. 사진에 나온 곳은 광역버스 1004/8600 내부, 광화문 인근, 사무실 바깥 풍경, 우리집, 구미에 위치한 라뷰컨벤션센터, 북한산, 광화문 D타워에 있는 빌스(Bills)와 매드 포 갈릭, 우리 아파트, 한강, 김포 평야, 강화도의 골목들, 황해도 개풍군, 남항진 해변,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뭉미, 카페 언프레임(Unframe), 카페 마인(Mine) 등이다.


카메라 : 후지 네츄라 클래시카 / Fuji Natura Classica

필름 : 네츄라 1600 / Natura 1600

현상 및 스캔 : 홍포토



어느 날, 퇴근 길



또 다른 날, 퇴근 길

2층 버스 맨 앞에 앉아 자리를 잡았다

초점이 나가 버렸네



또또 다른 퇴근 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집에 가는 버스를 기다리는 중



대학내일을 보고 있는 HJ



어느 날, 야근을 하다가

창 밖의 풍경을 담았는데 똥망



집에서 만들어 본 까눌레

생각보다 어렵더라



HJ의 직장동료 YH의 결혼식

구미까지 내려갔었다



혼자 북한산에 올랐던 날인데

백운대까지 가려 했으나 사람이 너무 많아

여기에서 발걸음을 돌렸다





음식을 기다리는 HJ



광화문 D타워에 있는

매드 포 갈릭



우리 아파트는 세대수가 많아서

1차, 2차로 나뉘었는데

5천 4백 세대 대단지가 완성된 모습



자전거를 타다가 지난 고물상



한강을 따라 자전거를 탔다

아직 철책이 남아 있는 구간이었다



해질녘의 김포평야



강화나들길을 걷다가 담은

어느 조그마한 골목



단독 주택과 한옥이 남아있는

강화도의 또 다른 골목

보도 블럭도 옛날 것



강화도에서 바라본 한강과

그 너머 북한 땅

지도를 보니, 황해도 개풍군이더라



회사에서 팀장 워크샵으로

강릉을 당일치기로 다녀왔다

남항진 해변



남항진 해변



구름이 예뻐서



광화문 인근의 어느 골목



퇴근 길,

집에 가는 버스를 기다리는 HJ



Let's Rock!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옛날에는 파이팅 넘치던 락페였는데

요즘은 편안히 즐기는 쪽으로

트렌드가 바뀐 것 같았다



찾아갔더니, 쉬는 날



카페에서 HJ를 기다리면서



일산에 있는 카페 언프레임(Unframe)

오픈한지 한 달도 채 안되었던 곳



책을 읽고 있는 나



파주에 있는 카페 마인(Mine)



이쁜 짓!



작품활동 중이신 HJ 작가



그리고 HJ가 담아준 웃고 있는 나

문득 이렇게 보니 많이 늙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