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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행/'17 베트남 - 다낭+호이안

베트남 호이안 여행 - 골목골목 등이 켜지던 호이안의 해질녘 / 2017.07.01

우리가 호이안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한 일은 밥을 먹는 것이었다. 우리는 차에서 내리자 마자 관광 안내 지도에 있는 '모닝 글로리(Morning Glory)' 라는 식당으로 발걸음을 옮겼고, 다행히도 기다림 없이 바로 테이블에 앉을 수 있었다. 우리는 장미 만두와 분짜와 새우 커리를 시켰는데, 너무나도 맛있게 먹었다. 인생 동남아 음식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식사를 마치고 나오니, 해가 지기 시작하고 있었고, 거리의 등에 불이 들어오고 있었다.



호이안, hoi an, 베트남, vietnam

호이안의 밤이 시작되던 어떤 순간

골목 가득한 등에 불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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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흔적이 고스란히 남은

어떤 식당 앞의 노란 등에도 켜지던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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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호이안은 '투본 강' 삼각주에 위치하고 있다

삼각주 특성 상 물길이 많이 갈라지는데

가장 좁은 물길이 호이안 한가운데를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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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로 나오니 한국말이 엄청 들렸다

사공들이 배를 타라고 호객 행위를 엄청하더라

나이 드신 할머니 같은 분들이 말을 거니

거절하기가 참 미안하기도 했다



다낭의 관광객이 여기 다 와 있다고

생각될 정도로 사람이 많던 호이안


우리는 별 생각없이 살살 걸었기 때문에

이 아래부터는 텍스트 없이 스냅 사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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