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평양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뉴질랜드 여행 - 티마루에서 남태평양과 '파티티 포인트(Patiti Point)'를 둘러보다 / 2012.09.07 뉴질랜드 티마루에서 하루를 묵었다. 퀸즈타운에서부터 크라이스트처치로 가는 길에 잠시 묵었던 곳. 대단한 관광지가 아니었지만, 그래서 굉장히 조용하게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 오늘은 티마루를 둘러보고 최종 목적지인 크라이스트처치로 떠난다. 티마루를 둘러보다가 갔던 마주했던 바닷가와 티마루의 역사를 품고 있는 파티티 포인트에 대한 포스팅. 티마루에서의 아침 아침에 일어나 남은 음식으로 아침식사를 했는데 차리고보니 아침치고는 진수성찬이었다 고기도 있고, 빵도 있고, 야채도 있고 숙소 창문에 빛을 예쁘게 받고 있는 배가 있어서 그 빛을 담아본다고 담아봤다 뭔가 큰 빛망울이 담겼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티마루에서 우리가 묵었던 숙소는 '원러러 백패커스(Wanders Backpackers)'였다. 가정집 같은 백패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