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 Biasi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탈리아 무라노 섬에서 '무라노 글라스(Murano Glass)' 구입하던 날 - 드 비아시(De Biasi) / 2015.07.03 이탈리아 여행의 마지막 날 늦은 오후. 우리는 이번 여행의 마지막 일정이 될 수도 있는 시간에 '무라노 섬(Murano)'을 가기로 했다. 우리는 이상하게 '무라노 글라스(Murano Glass)'에 대한 약간의 환상을 가지고 있었는데, 가서 기념품을 사거나 사지 못하더라도 둘러보고는 오자는 생각이었다. 어디서 사야할지, 어느 브랜드(?)가 좋은지에 대한 정보는 전혀 없었다. 그냥 막무가내로 출발! 산마르코 광장 근처의 바포레토 정류장에서 무라노 섬으로 가는 수상버스를 기다리는 HJ 우리가 탄 배가 무라노 섬을 향해 출발하는 순간 날이 더워서 어서 배가 움직였으면 하는 생각뿐이었다 배가 움직이면 바람을 맞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베네치아의 하늘 우리는 비교적 앞쪽에 줄을 서 있었다. 잠시 후 배가 도착했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