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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행/'17 뉴질랜드

뉴질랜드 남섬 여행 - '퀸즈타운 스카이라인(Queenstown Skyline)' + '루지(Luge)' / 2017.01.17

오늘은 '퀸즈타운(Queenstown)'의 명소 중 하나인 '스카이라인(Skyline)'에 가서,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 루지를 타기로 했다. 개인적으로는 5년 전에 이은 두 번째 방문이었는데, 변한 게 하나도 없는 게 신기했다.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와카티푸 호수는 그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었다.


우리의 뉴질랜드 여행이 끝나가면서, 여기 퀸즈타운은 이번 여행에서 '루지(Luge)'를 탈 수 있는 마지막 기회였다. 그래서 로토루아에서 타봤지만, 여기서 또 타기로 했다. 결과적으로는 재미있게 탔으나, 로토루아의 루지보다는 살짝 아쉬웠다. 기분 탓인지 잘 모르겠지만, 코스가 상대적으로 짧고 느껴졌다. 도로의 경사나 회전 각도 등도 상대적으로 완만한 느낌이었고.


그리고 어차피 루지 사진은 로토루아에서 많이 찍어서, 여기서는 카메라를 가방에 넣고 탔는데, 세상 편하더라. ㅋㅋ



Queenstown Skyline

도착했다, 스카이라인 퀸즈타운

우리는 여기서 케이블카를 타고 산을 올라가

'루지(Luge)'를 즐겨보기로 했다



아직은 이른 아침이라

잠이 떨 깬 HJ



Queenstown Skyline

이른 아침이라 오래 기다리지 않고

티켓을 사자마자 바로 케이블카를 탔다

올라가는 각도가 후덜덜했다



다 올라와서 거울 같은 게 있길래

나란히 한 컷 담아봤다



퀸즈타운 스카이라인 전망대에는

이런 샵도 있어서 간단히 둘러본 다음

바로 붙어 있는 전망대로 향했다



Lake Wakatipu

Lake Wakatipu

Lake Wakatipu

퀸즈타운 스카이라인 전망대에서 본 모습

퀸즈타운 시내와 와카티푸 호수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절경을 볼 수 있었다



복도에는 반지의 제왕의 프로도를

콩으로 만든 작품도 있었는데

HJ가 관심을 보이고는 사진을 담았다



스카이라인 전망대 내부에 있는 레스토랑

5년 전에 여기 왔을 때는 일본인 직원이

참 단아하고 예쁘셔서 인상에 남았었다

아마 지금은 안계신 것 같았음



Queenstown Skyline

퀸즈타운 스카이라인 전망대

저기서 내려다보는 풍경은 정말

너무나도 아름다웠다



그리고는 루지를 타러갔다

루지 사진은 이미 로토루아에서 많이 찍어서

여기서는 카메라를 내려놓고 맘 편하게 탔다



우리는 루지를 로토루아에서도 탔고

여기 퀸즈타운에서도 탔는데

로토루아에서 타는 게 훨씬 재미있었다

여기 코스는 조금 짧은 편



루지를 타고 내려와

다시 타는 곳으로 올라가는 길

역시 루지는 재미있다! >_<



그리고 여기에는 자전거 도로도 있어서

이렇게 MTB를 타러 오는 사람들도 있었다

저렇게 자전거 거는 거 보고 놀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