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디저트 카페, 오누테(Onute)

2019.02.13 22:55

하루는 HJ가 파주에 있는 카페 하나를 콕 찍어, 가보고 싶다고 했다. 카페 이름은 '오누테'. 파주에 있었다. 하지만 귀찮음과 게으름으로 바로 가진 못하고, 한 두 주 정도 지난 후에야 다녀올 수 있었다. 막상 와보니까 예전에 카페놀이 하러 왔던 곳이었다.


내부는 흰색을 메인 컬러로 인테리어가 되어 있었다. 깔끔하고, 넓어보이고 고급스러웠다. 내부는 손님들로 거의 꽉 차 있었다. 도란도란 이야기 하기도 편했고, 디저트로 먹은 케이크며, 커피도 괜찮았다.



이날 오누테에서 우리가 주문했던 메뉴는

라떼, 카푸치노, 조각 케이크 였다



위에서 보면 이런 모습

보기에도 너무 예뻤음



너무 달지 않아서 괜찮았던

조각 케이크



시나몬 가루가 얹힌 카푸치노

(요즘 나는 카푸치노에 빠져있다)




화사한 화이트 톤의 오누테 내부

머리 위로 드리워진 천이 고급스러움을 더해줬다



오랜만에 라이카 필름 카메라를 든 HJ



사진찍는 HJ



손님이 두고 간 커피잔 한 쌍



우아하게 새끼 손가락을 들고

마지막 커피 한 방울 까지 마시는 HJ



이 카페를 온다고

멀리 파주까지 왔는데, 괜찮았다

사진찍기에도 예쁜 곳이었다



카페 오누테의 빈 테이블

손님이 나간 직후



사진 속 찰리브라운 컵을 포함해서

다른 여러 물품들을 팔고 있던 곳도 특이했다

별도의 샵이 따로 있었음



큼지막하게 올려진 단호박이

먹음직스러운 타르트



싱싱한 딸기가 얹혀진 타르트



파주에 있는 카페 오누테의

입구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들어가면 구조가 약간 특이하다



스콘과 까눌레


v

1/2



아까 찍었던 타르트 같은 케이크들



바깥에서 본 '오누테(Onute)'

미니멀하고 모던하다



파주 디저트 카페, 오누테



촬영 일자 : 2019.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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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fephob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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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고, 사진찍고, 글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필름 카메라도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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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4 10:09 신고

    이날 찍으신 사진들 색감이 유럽 영화 같아서 예뻐요...+_+
    뭘로 촬영하신 건가요, 아님 보정을 독특하게 하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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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5 01:17 신고

      촬영은 항상 쓰던 카메라 중에 큰 아이로 찍었어요.
      색감은 카메라 보다는 보정의 힘이 큽니다.
      이리저리 조금씩 만져보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가봐요.
      저는 유럽 영화 같다는 생각을 못했는데, 댓글을 보고 보니까 약간 그런 느낌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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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6 15:11 신고

    워우 타르트 맛나보이네요 +_+
    공간 사진도 이쁘고 잘나오고 멀지만 다시 방문하실것 같은 곳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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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6 00:58 신고

      이날 이후로 또 가진 못했지만, 조만간 날을 또 노리고 있습니다. ㅋㅋ
      타르트 한 번 꼭 먹어보려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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